거대한 검은 '불기둥' 올라와 시민들 공포에 떨게 하고 있는 김포 화재 상황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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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민준기 기자 = 건조한 날씨로 인해 전국 각지에서 화재가 속출하고 있다.


7일 오전 9시 11분께 경기도 김포시 통진읍 옹정리에 위치한 한 폐기물 재활용 업체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신고를 받은 소방당국이 즉시 출동했지만 화재 현장은 생각보다 심각했다. 매캐한 검은 연기가 하늘을 까맣게 뒤덮고 있었다.


소방당국은 이날 오전 9시 32분께 대응 1단계를 발령했고 소방차 36대와 인원 110여 명을 동원해 진화 작업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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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당국에 따르면 불은 재활용 업체 야적장에 쌓인 폐프린터 카트리지 분쇄 작업 중에 난 것으로 추정된다.


플라스틱 재질인 카트리지에 번진 불이 급격하게 확산하면서 진화 작업에 난항을 겪는 중이다.


이 화재로 인해 현장에 있던 근로자 7명 가운데 1명이 전신에 2~3도 화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나머지 6명은 긴급하게 대피했다.


소방 관계자는 "업체 인원 7명이 모두 나온 상황이라 추가적인 인명피해 가능성은 없다"고 밝혔다.


이어 "인근 건물로 불이 확산하는 것을 막으며 진화 작업 중이고 완전 진화까지는 시간이 걸릴 것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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