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 크고 다리는 짧은 '환장의 비율' 때문에 그네 타다 벌러덩 자빠진 펭수

인사이트YouTube '자이언트 펭TV'


[인사이트] 유진선 기자 = '대세 펭귄' 펭수가 친구와 떠난 힐링여행에서 레전드로 꼽힐 만한 '굴욕 짤'을 생성했다. 

 

펭수의 짧은 다리와 커다란 얼굴 때문에 벌어진 해프닝에 누리꾼들은 웃음을 감추지 못했다.  

 

지난 4일 유튜브 채널 '자이언트 펭 TV'엔 펭수와 친구 물범이 함께 떠난 봄맞이 '힐링여행' 영상이 올라왔다. 

 

문제의 장면은 펭수와 친구 물범이 캠핑 장소에 도착해 텐트를 설치하는 과정에서 나왔다.


인사이트


인사이트YouTube '자이언트 펭TV'


펭수가 자는 동안 홀로 텐트 안을 꾸미느라 지친 물범은 쓰러져 버렸고, 놀 사람이 없어진 펭수는 혼자 놀겠다며 근처의 그네로 향했다.  

  

그네에 오른 펭수는 그네를 위로 띄우기 위해 앞쪽으로 발을 굴렀다.  

  

하지만 펭수의 육중한 몸매와 큰 얼굴 때문에 무게 중심이 엉뚱하게 뒤로 쏠렸고, 그 바람에 펭수는 그대로 뒤로 넘어가고 말았다.  

  

다행히 꼭 잡은 손잡이를 놓치지 않아 추락하지는 않았지만, 몸 전체가 일직선으로 젖혀져 거의 눕다시피 한 펭수의 모습에 제작진들도 웃음을 참지 못했다. 




YouTube '자이언트 펭TV'


펭수 본인도 놀란 듯 그네에서 내려와 나무를 짚고 "그네 타다가 허리 나가겠다"며 안도의 한숨을 내쉬었다. 

 

해당 장면은 '움짤'로 박제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 공유됐다. 누리꾼들은 "빵 터졌다", "웃기고 귀여운데 허리 괜찮냐"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YouTube '자이언트 펭TV'

[저작권자 ⓒ인사이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여러분의 제보가 세상을 바꿀 수 있습니다.

세상을 건강하게 변화시키는 인사이트의 수많은

기사들은 여러분의 제보로부터 시작됩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