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르타르소스' 듬뿍 얹어 먹으면 세입 컷 가능하다는 급식 '최애' 메뉴 생선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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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김남하 기자 = 사회적 거리두기가 생활 속 거리두기로 전환됨에 따라 초·중·고등학생들의 등교일도 가까워지고 있다.


방학 기간까지 포함하면 4개월 가까이 학교에 가지 못한 만큼 친구들, 선생님을 그리워하는 학생들이 많을 것이다.


특히 다수 학생은 "무엇보다도 학교 급식이 가장 그리웠다"고 입을 모았다. 나아가 이 중 일부는 고급스러운 맛의 끝판왕이라 평가받는 급식 '생선까스'가 그립다고 목소리를 높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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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최근 여러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에는 등교를 앞두고 생선까스가 그립다고 말하는 글들이 곳곳에 올라오고 있다. 


생선까스는 생선살에 빵가루를 입혀 튀겨낸 유럽풍의 요리다.


바삭한 튀김옷과 보들보들한 생선살, 그리고 새콤한 '타르타르소스'맛이 어우러져 돈가스와는 다른 맛을 뽐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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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까닭에 돈가스에 거부감을 느끼거나 질긴 소, 돼지고기를 안 좋아하는 이들, 생선의 담백함과 튀김의 고소함을 즐기는 이들의 사랑을 독차지했다.


다만 생선의 질에 따라 비린내가 나기도 하고 제대로 포를 뜨지 않은 생선살을 사용했을 경우 가시가 연달아 나오는 경우가 많아 호불호가 갈리는 음식이기는 하다.


한 누리꾼은 이에 대해 "생선까스 맛있긴 한데 생선 질에 따라 맛이 천차만별 달라진다"며 "비린내 안 나고 부드러운 고급 생선으로 튀기면 밥 두 공기는 뚝딱이다"라는 인상적인 후기를 남기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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