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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만 쑥쑥 자라고 얼굴은 4년 전 그대로인 '응팔' 진주 근황

'응답하라 1988'에 나와 화제가 됐던 아역배우 김설이 폭풍 성장했는데도 여전히 귀여운 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인사이트MBC every1  '비디오스타'


[인사이트] 이원선 기자 = '응답하라 1988'에 나와 '신스틸러'로 활약한 아역배우 김설의 근황이 공개됐다.


오는 5일 어린이날 특집으로 방송되는 MBC every1 '비디오스타'에는 수학 신동 김겸과 아역배우 김설 남매가 동반 출연해 입담을 뽐낸다.


방송에 앞서 제작진은 폭풍 성장한 김설의 모습을 공개해 이목을 끌고 있다.


김설은 지난 2016년 1월 종영된 tvN '응답하라 1988'에서 선영(김선영 분)네 늦둥이 막내딸 진주 역할을 맡아 열연했다.


인사이트


인사이트tvN '응답하라 1988'


김설은 극 중 친오빠 선우(고경표 분)를 제일 좋아하는 일명 '오빠 바라기'로 진주를 소화하며, 매회 '신스틸러'로 활약했다.


당시 드라마 애청자들은 통통한 볼살과 큰 눈망울을 자랑하던 김설을 애정 어린 시선으로 바라봤다.


2011년생인 김설은 '응답하라 1988' 출연 당시에는 5~6세였지만 현재 나이는 10세인 것으로 알려졌다.


4년이라는 시간이 훌쩍 지났지만, 김설은 여전히 귀여운 외모를 자랑하며 단번에 누리꾼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김설이 출연하는 '비디오스타'는 오는 5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된다.


인사이트Instagram 'kimkyeom_kimseol'


tvN '응답하라 1988'


인사이트


인사이트tvN '응답하라 19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