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이니까, 금방 깰 테니까"···진심 털어놓은 첫사랑 유지태에 키스한 '화양연화' 이보영

인사이트tvN '화양연화-삶이 꽃이 되는 순간'


[인사이트] 이원선 기자 = '화양연화' 유지태와 이보영이 입맞춤을 하며 애틋한 첫사랑 감정을 끌어올렸다.


지난 3일 방송된 tvN '화양연화-삶이 꽃이 되는 순간'에서는 한재현(유지태 분)과 윤지수(이보영 분)가 그동안 억눌러 오던 서로에 대한 감정을 표출하며 입맞춤을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한재현 부인 장서경(박시연 분)은 일부러 남편의 첫사랑 윤지수를 자신의 브랜드 파티에 초대해 피아노 연주를 부탁하고, 모멸감을 주려 했다. 하지만 윤지수는 이에 굴하지 않고 "이런 천박한 파티에 내 고급 진 연주가 아깝다"고 대답하며 자존심을 지켰다.


이 모든 상황을 말없이 지켜보던 한재현은 슬픔에 잠긴 윤지수를 데리고 바다로 떠났고, 그곳에서 함께 거닐다 자신의 속마음을 털어놓았다.


인사이트


인사이트tvN '화양연화-삶이 꽃이 되는 순간'


한재현은 "누가 봐도 일탈이고 아무리 첫사랑이라도 부적절한 관계가 정당화할 수 없는 건데, 왜 나는 널 추억에 넣어둘 수 없을까?"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계속 생각해 봤는데, 우리 옛날에 답이 있더라. 네가 그랬지? 너의 신념, 너의 세상이 나라고. 그때 내가 하지 못한 대답이 있어. 나한테 넌 꿈이었다. 잃어버렸던 꿈을 다시 마주하니까 버려지지도, 도망가지지도 않더라. 그게 꿈이니까"라고 속마음을 털어놨다.


이에 윤지수는 "꿈이니까. 금방 깰 테니까"라며 한재현에게 다가가 입을 맞췄다.


한재현의 속마음 고백과 윤지수의 가슴 저릿한 키스는 시청자의 가슴에도 파동을 일으키며 짙은 여운을 남겼다.


한편 '화양연화-삶이 꽃이 되는 순간'는 매주 토, 일요일 오후 9시 방송된다.


인사이트


인사이트tvN '화양연화-삶이 꽃이 되는 순간'


Naver TV '화양연화-삶이 꽃이 되는 순간'

[저작권자 ⓒ인사이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여러분의 제보가 세상을 바꿀 수 있습니다.

세상을 건강하게 변화시키는 인사이트의 수많은

기사들은 여러분의 제보로부터 시작됩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