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내일(5일)만 참으면 드디어 '사회적 거리두기' 끝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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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김나영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로 제대로 된 일상 생활을 영위하지 못하고 허무하게 떠나보낸 2020년이 무려 130일이 넘었다.


좀 더 빠른 코로나19 종식을 위해 '사회적 거리두기'가 계속되고 있는 지금, 마침내 그 끝이 보이고 있다.


지난 3일 열린 중대본(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서 정세균 국무총리는 "사회적 거리두기를 끝내고 6일부터 생활속 거리두기로 전환한다"고 밝혔다.


사회적 거리두기는 신규 확진자 감소 추세 유지를 목표로 하며 공공시설 일부 운영 및 민간시설 운영 자제를 권고하고 업종을 제한할 수 있다. 또 회식, 모임, 외출 등 일상생활에 제약이 따른다.


오는 6일부터 시행되는 '생활속 거리두기'는 기본적 거리두기와 마스크 착용과 같은 기본 지침은 그대로 가져가지만 회식, 모임, 외출 등 일상생활을 허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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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운영을 중단했던 공공시설과 민간시설 운영을 단계적으로 허용, 재개할 수 있다.


코로나19 창궐 후 의료진들의 밤낮없는 노력 끝에 마침내 일상생활을 영위할 수 있게 된 것이다.


실제 국내 코로나19 완치자는 이미 9천명을 넘어섰으며 이는 누적 확진자 1만여 명의 90% 수치에 해당한다.


정 총리는 "등교 수업 역시 순차적으로 추진할 것으로 4일 교육부 장관이 구체적인 방안을 발표할 것"이라고 전했다.


다만 신규 확진자가 늘어나고 지역사회 감염이 지속되면 언제든 다시 사회적 거리두기로 지침이 바뀔 수 있다.


인사이트 / 사진=고대현 기자 daehyun@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 사진 / 사진=고대현 기자 daehy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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