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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억' 훌쩍 넘는 '애마' 포르쉐 앞에서 인증샷 찍은 '영앤리치' 해쉬스완 근황

래퍼 해쉬스완이 1억 원이 훌쩍 넘는 자신의 차량 포르쉐 911 앞에서 인증샷을 찍었다.

인사이트Instagram 'hashblanccoa'


[인사이트] 이원선 기자 = 래퍼 해쉬스완이 자신의 차인 고가의 외제차 앞에서 사진을 찍어 팬들의 부러움을 샀다.


지난 2일 해쉬스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약 2년여 전 뽑은 외제차 포르쉐 911을 공개했다.


사진 속 해쉬스완은 포르쉐 911 위에 올라탄 모습으로 시선을 강탈했다.


주황색 맨투맨을 입고 라이트 진을 입은 해쉬스완은 '꾸러기' 같은 귀여운 이미지를 뽐냈다.


인사이트


인사이트Instagram 'hashblanccoa'


특히 해쉬스완은 자신의 '애마' 포르쉐 911 앞에 살짝 걸터 앉아 있어 시선을 사로잡았다.


해쉬스완의 차량 포르쉐 911은 각 모델에 따라 다르지만, 최소 1억 3,000만 원 정도의 고가를 자랑한다.


1995년생으로 올해 나이 26살인 해쉬스완의 나이를 알고 있는 팬들은 "나랑 동갑인데 포르쉐 끄는 해쉬스완", "진정한 영앤리치"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Mnet '쇼미더머니5'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린 해쉬스완은 'Airplane Mode', '알랙산더처럼 왕', 'MA$HIMARO' 등 인기곡을 보유하고 있다.


지난달 30일에는 래퍼 팔로알토, 디보, 어반자카파 조현아와 함께 프로젝트 싱글곡 'Happy Call'를 발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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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Instagram 'hashblancco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