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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들이 싫어하는 '장발'하고도 '남신' 아우라 풍기는 갓세븐 JB

그룹 갓세븐 JB가 소화하기 힘들다는 장발로 헤어스타일을 변신하고 '남신' 분위기를 뽐냈다.

인사이트Twitter 'MBC 예능연구소'


[인사이트] 이원선 기자 = 그룹 갓세븐 멤버 JB가 장발로 헤어스타일을 변신하며 독보적인 섹시미를 과시했다.


갓세븐은 지난달 20일 각종 음원사이트에 새 앨범 'DYE'와 타이틀곡 'NOT BY THE MOON'를 공개하며 5개월여 만에 컴백했다.


갓세븐은 이번 앨범을 통해 중세 시대에서 타임 워프한 듯 고풍스러운 분위기를 풍기는 콘셉트를 선보였다. 특히 멤버 별로 각자 얼굴에 맞는 글리터 메이크업을 활용하고 헤어스타일에도 변화를 줘 화제를 모았다.


그중에서도 리더 JB는 웨이브가 들어간 장발로 헤어스타일을 변신해 눈길을 끌었다.


인사이트


인사이트Instagram 'jaybnow.hr'


장발로 변신한 JB는 그림을 그린 듯 완벽한 이목구비를 자랑하며 '남신' 분위기를 발산했다.


우월한 미모와 함께 고풍스러운 패션 스타일을 소화한 JB는 섹시하면서도 퇴폐적인 매력으로 여심을 두드렸다.


날카로운 턱 선과 높은 콧대는 JB의 미모를 배가 시켜 눈길을 뗄 수 없게 했다.


잘 어울리기 힘들어 소화하기 어렵다는 장발 헤어스타일도 완벽 소화한 JB를 본 팬들은 "역시 패션의 완성은 얼굴이다", "JB 이번 콘셉트 너무 잘 어울린다", "장발은 불호지만 JB는 호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JB가 속한 갓세븐은 신곡 'NOT BY THE MOON'으로 활발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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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Instagram 'jaybnow.h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