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광진구서 수동으로 '로또 1등' 2개나 맞혀 당첨금 41억 받는 사람 나왔다"

인사이트 / 사진=박찬하 기자 chanha@사진=박찬하 기자 chanha@


[인사이트] 전형주 기자 = 어제(2일)자 로또에서도 '잭팟'이 터졌다.


직접 6개 번호를 다 맞춘 1등 당첨 2개가 모두 같은 편의점에서 '수동' 구매된 것으로 확인됐다.


2일 제909회 동행복권 로또 1등 당첨 번호는 '7, 24, 29, 30, 34, 35'로 결정됐다. 2등 보너스 번호는 '33'이다.


6개 번호를 다 맞춘 1등 당첨자는 11명이다. 각각 20억2106만2875원을 받는다. 5개 번호와 보너스 번호를 맞춘 2등은 63명으로 당첨금은 5,881만40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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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당첨자는 서울과 인천, 경기 등 수도권과 강원, 충남, 전남 등 전국에서 나왔다. 특히 서울 광진구의 GS25에서는 수동 구매한 세트 2개가 나란히 2등에 당첨됐다.


우연의 일치인지는 몰라도 일부 누리꾼은 구매자가 동일 인물일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추측하고 있다.


한 판매점에서, 그것도 '수동'으로 각기 다른 1등 당첨자가 2명이나 나올 확률은 거의 0%라고 봐도 될 만큼 희박하기 때문이다.


두 세트의 구매자가 동일 인물이라면 무려 40억원을 넘는 당첨금을 받을 전망이다.


당첨금의 지급기한은 지급 개시일로부터 1년 이내다. 지급 마지막 날이 휴일일 경우 다음 영업일까지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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