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2일) 코로나 신규 확진자 '13명' 발생···10명이 해외 유입

인사이트기사와 관련 없는 자료 사진 / 뉴스1


[인사이트] 박상우 기자 = 국내 코로나19 확진자가 감소세에 접어든 이후로 안정세를 이어가고 있다.


3일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0시 기준 확진자 13명이 추가 확인됐다고 밝혔다.


확진자 13명이 추가 확인되면서 국내 코로나19 확진자는 총 1만 793명이 됐다.


신규 확진자 13명 중 10명은 해외 유입 사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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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 지역사회 확진자는 3명으로, 모두 다 대구에서 발생했다.


보건 당국은 신규 확진자의 역학 조사 후 조사가 완료되는 대로 추가 정보를 공개할 예정이다.


일일 신규 확진자는 74명까지 떨어진 지난달 16일 이후로 대체로 감소세를 보이고 있다. 특히 이달 18일 18명으로 줄어든 이후 연일 10명 안팎을 유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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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정부는 코로나19의 국내 전파 규모를 확인하기 위한 '인구면역도조사'를 국민영양조사를 통해 진행하기로 했다.


인구면역도는 국민 중 얼마나 많은 사람에게 바이러스를 무력화시키는 항체가 형성됐는가를 기준으로 평가한다.


국내에서는 신천지 대구 교회와 관련해 대구·경북 지역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많이 나온 만큼, 두 지역에서 우선 항체 검사를 시행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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