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으로 데뷔했다가 폭망했던 과거 회상하며 울먹인 벤

인사이트KBS2 '유희열의 스케치북'


[인사이트] 장영준 기자 = 높은 인기를 자랑하는 가수 벤이 걸그룹 시절을 회상해 팬의 눈길을 끌었다.


지난 1일 방송한 KBS2 '유희열의 스케치북'에서는 벤이 게스트로 출연한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벤은 가수 이문세의 '소녀'를 열창하며 등장, 자신을 "작고 귀엽고 소중한 가수 벤"이라고 소개했다.


유희열은 "부정을 못하겠다"면서 벤의 가창력과 히트곡들을 언급했다.


인사이트


인사이트KBS2 '유희열의 스케치북'


그러던 중 유희열은 벤의 데뷔 과정을 물어봐 눈길을 끌었다.


2010년 3인조 걸그룹 베베 미뇽으로 데뷔했다고 전한 벤은 "조금 그렇긴 한데 시작하자마자 망한 그룹"이라고 운을 뗐다.


이어 벤은 베베 미뇽의 첫 앨범이 잘 되지 않아 자책을 많이 했었다고 밝혀 안타까움을 샀다.


벤의 솔직한 고백에 유희열은 "그런 과정이 있기에 지금의 벤이 있는 것"이라며 위로했다.


인사이트


인사이트KBS2 '유희열의 스케치북'


유희열의 다독임에 벤은 "중간에 힘이 들긴 했다"면서 "데뷔를 하고 벤이라는 가수로 활동을 하는데 음반 하나 내기가 이렇게 힘들구나 싶었다. 무대를 많이 그리워하며 속상해 하기도 했었다"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차근차근 가수로서 노력을 해왔다는 벤은 "어느새 데뷔 10주년이 됐다"고 전하며 "앞으로 음악적으로 다양하게 접근하며 다채로운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다"고 포부를 밝혀 훈훈함을 안겼다.


한편 가수 벤은 지난 2010년 그룹 베베 미뇽으로 데뷔, 2012년 첫 솔로앨범 '147.5'을 발매하며 가요계에 이름을 알렸다.


인사이트


인사이트와이후엔터프라이즈


※ 관련 영상은 1분 50초부터 확인할 수 있습니다.


Naver TV '유희열의 스케치북'

[저작권자 ⓒ인사이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여러분의 제보가 세상을 바꿀 수 있습니다.

세상을 건강하게 변화시키는 인사이트의 수많은

기사들은 여러분의 제보로부터 시작됩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