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바마' 끝나고 이규형에 "다음에 진한 멜로 한번 하자" 제안했다는 김태희

인사이트tvN '하이바이, 마마!'


[인사이트] 이원석 기자 = '하이바이, 마마!' 김태희가 이규형과의 '진한 멜로'를 언급해 팬들의 기대를 모았다.


지난 29일 스포츠조선은 tvN 드라마 '하이바이, 마마!'의 주인공 김태희와 진행한 인터뷰를 공개했다.


최근 인기리에 종영한 '하이바이, 마마!'는 사고로 가족의 곁을 떠나게 된 차유리(김태희 분)가 사별의 아픔을 딛고 새 인생을 시작한 남편 조강화(이규형 분)와 딸아이 앞에 다시 나타나면서 벌어지는 고스트 엄마의 49일 리얼 환생 스토리를 담은 작품이다.


드라마는 가슴을 울리는 스토리와 출연 배우들의 열연으로 시청자의 큰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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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김태희는 환생이 아닌, 딸의 안녕과 주변인들의 행복을 빌어주는 천사 같은 캐릭터 차유리를 완벽하게 그려내며 호평을 얻었다.


'하이바이, 마마!'의 인기 비결은 단연 주인공 김태희와 이규형의 남다른 '케미스트리'였다.


김태희는 함께 호흡을 맞춘 이규형에 대해 "이규형 씨는 감성과 이성이 둘 다 뛰어난 배우다. 그래서 더 풍부하고 디테일한 연기로 진심을 전하는데 탁한 능력이 있는, 너무 훌륜한 상대역이다"라고 자신의 생각을 전했다.


이어 "사실 강화와 유리의 과거 신들이나 짧은 몽타주들은 대사가 별로 없었는데, 주어진 상황 속에서 정말 많은 애드리브와 아이디어들로 한 장면, 한 장면을 풍부하게 만든 이규형 씨가 정말 대단하다고 느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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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사람의 애틋한 케미에 '김태희와 이규형의 진한 멜로 작품을 보고 싶다'는 드라마 팬들의 요청이 이어진 상황.


이에 대해 김태희는 "드라마 종영 후에 이규형 씨한테 농담 삼아 다음 작품에서는 진하게 멜로 한번 하자고 했다"고 전해 모두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그러면서 그는 "드라마 첫 회부터 이미 수년간 연애하고 결혼한 부부이기에 상대 배우와의 케미스트리가 다른 그 어떤 작품보다도 중요하다고 생각했는데, 이규형 씨 개인의 매력과 연기력이 너무나 뛰어나서 진짜 유리가 사랑했던 조강화로 바라볼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또 김태희는 "재미있고 좋은 작품에서 좋은 사람들과 그리 길지 않은 공백기 후에 작업하고 싶다" 며 '하이바이, 마마!' 후 빠른 시일 내에 시청자들을 찾고 싶다는 바람을 전하기도 했다.


이규형과의 진한 멜로를 언급한 김태희의 인터뷰를 접한 누리꾼들은 "그렇게 나온다면 너무 행복할 듯", "만약 이뤄진다면 두 사람 이번엔 제발 이별하지 않았으면", "김태희, 이규형 덕분에 너무 행복했어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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