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원 클라쓰 김다미, 내년에 영화 '안녕, 나의 소울메이트' 찍는다"

인사이트JTBC '이태원 클라쓰'


[인사이트] 장영준 기자 = '이태원 클라쓰'로 큰 사랑을 받은 배우 김다미가 차기작을 준비하는 소식이 전해져 팬의 눈길이 집중됐다.


29일 온라인 매체 톱스타뉴스는 김다미 소속사 앤드마크 측과 진행한 통화 내용을 보도했다.


이날 앤드마크 측 관계자는 매체에 "'이태원 클라쓰' 종영 후 영화 '안녕, 나의 소울메이트' 촬영은 아직 시작 전"이라며 "현재 촬영을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김다미는 지난달 인기리에 종영한 JTBC '이태원 클라쓰'에서 조이서 역을 소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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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다미가 28일 오후 인천 중구 파라다이스시티 아트스페이스 플라자에서 열린 '2018 아시아 아티스트 어워즈'에 참석해 레드카펫을 밟고 있다. / 사진=고대현 기자 daehyun@사진=고대현 기자 daehyun@


조이서는 아이큐 162의 소시오패스이자 인플루언서로 개성 강한 외모와 성격을 자랑한다.


색깔이 짙은 캐릭터를 맡은 김다미는 헤어스타일부터 의상까지 완벽히 연출하며 보는 재미를 더했다.


여기에 캐릭터를 살아 숨 쉬게 하는 연기력을 선보인 그는 자타공인 '이태원 클라쓰' 흥행 공신이다.


김다미의 특급 활약 속에 '이태원 클라쓰'는 최고 시청률 16.5%를 기록하며 막을 내렸다.


배우 김다미가 22일 오후 서울 광화문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서 열린 ‘2018 제55회 대종상 영화제’ 시상식 레드카펫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 사진=고대현 기자 daehy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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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향후 출연작에 초점이 모이는 상황, 지난해 출연을 확정 지은 영화 '안녕, 나의 소울메이트'에서 김다미가 어떤 인생 캐릭터를 탄생시킬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김다미의 차기작 '안녕, 나의 소울메이트'는 동명 중국여화를 리메이크한 작품으로 과거의 상처를 지닌 여성을 조명한다.


해당 작품에서 김다미가 어떤 역할로 등장할 지는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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