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서트서 '양갈래 머리'하고 상큼한 '과즙미' 팡팡 터트린 트와이스 정연
걸그룹 트와이스 멤버 정연이 양갈래 머리를 하고 아름다운 미모를 뽐내 시선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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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Tube 'TWICE'
[인사이트] 이원선 기자 = 걸그룹 트와이스 멤버 정연이 양갈래 머리를 하고 남심을 뒤흔들었다.
지난 26일 유튜브 채널 'TWICE'에는 1분 남짓 되는 'TWICE: Seize the Light | ALL ABOUT JEONGYEON'라는 제목의 영상 하나가 게재됐다.
영상 속에는 트와이스 월드투어 무대에 오른 정연의 모습이 담겼다.
정연은 하얀색 단체 티를 입고 귀여운 양갈래 머리를 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YouTube 'TWICE'
흑발에 양갈래 헤어스타일을 선보인 정연은 고혹적이면서도 '과즙미' 폭발하는 귀여운 매력을 동시에 발산했다.
또한 정연은 오뚝한 코와 뚜렷한 이목구비를 자랑해 마치 '디즈니 공주' 같은 비주얼도 풍겼다.
여기에 더해진 청순한 분위기와 사슴 같은 눈망울은 정연의 아름다움을 더욱 극대화했다.
'역대급 비주얼'이었다고 난리 난 정연의 매력적인 자태를 아래 영상을 통해 함께 만나보자.
한편 정연이 속한 트와이스는 오는 29일 유튜브를 통해 다큐멘터리 '트와이스:시즈 더 라이트'를 공개한다.
YouTube 'TWI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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