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5 15℃ 서울
  • 15 15℃ 인천
  • 13 13℃ 춘천
  • 10 10℃ 강릉
  • 15 15℃ 수원
  • 17 17℃ 청주
  • 17 17℃ 대전
  • 13 13℃ 전주
  • 17 17℃ 광주
  • 16 16℃ 대구
  • 15 15℃ 부산
  • 16 16℃ 제주

그냥 막 찍은 '얼빡샷'에도 '미친 미모' 뽐내는 30살 아이린

걸그룹 레드벨벳 멤버 아이린이 '얼빡샷'에서도 바비인형 비주얼을 뽐내며 사랑스러운 매력을 과시했다.

인사이트Instagram 'renebaebae'


[인사이트] 이원선 기자 = 걸그룹 레드벨벳 멤버 아이린이 또 한 번 여신 미모를 선보이며 남심을 설레게 했다.


지난 26일 아이린은 자신의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 스토리를 통해 메이크업을 받고 있는 짧은 영상과 셀카를 공개했다.


영상 속에는 독보적인 비주얼을 자랑하는 아이린의 모습이 담겼다.


하얀 블라우스를 입고 등장한 아이린은 뽀얀 피부를 자랑하며 카메라 렌즈 정면을 응시해 짙은 설렘을 자아냈다.


인사이트


인사이트Instagram 'renebaebae'


특히 아이린은 일명 '얼빡샷'에서도 잡티라곤 전혀 찾아볼 수 없는 피부와 그림 같은 이목구비를 뽐내 절로 감탄을 내뱉게 만들었다.


하얀 피부에 대비되는 핑크빛 입술은 그의 여신 미모를 더욱 돋보이게 만들었다.


아이린은 뚜렷하고 화려한 이목구비를 갖춘 덕분인지 어떠한 스타일링을 하고도 빛나는 자태를 뽐내 이목을 끌었다.


이를 본 누리꾼은 "아이린이 아이린 했다", "욕 나올 정도로 예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아이린은 멤버 슬기와 함께 레드벨벳 중 처음으로 유닛 결성을 준비 중이다.


인사이트


인사이트


인사이트


인사이트Instagram 'renebaeba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