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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 피운 아빠 편만 들지만 '아이돌 미모'라 계속 보게 되는 '부부의 세계' 전진서 일상 사진

인기리에 방영 중인 JTBC '부부의 세계'에서 이준영 역을 맡은 전진서 배우가 훈훈한 일상 모습으로 시선을 모았다.

인사이트Instagram 'jeon.jin.seo'


[인사이트] 장영준 기자 = 불륜을 소재로 다룬 '부부의 세계' 인기가 나날이 뜨거워지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훈훈한 자태를 자랑하는 이준영 역의 배우 전진서에게 누리꾼의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최근 방영 중인 JTBC '부부의 세계'에서 전진서는 이혼한 부부 김희애(지선우 역)와 박해준(이태오 역)의 아들로 출연 중이다.


그는 이준영 역을 맡아 부모의 불화를 겪으며 극심한 심리적 고통을 겪는 모습으로 시청자의 마음을 울렸다.


인사이트


인사이트Instagram 'jeon.jin.seo'


이와 동시에 매 장면에서 훈훈한 자태를 뽐낸 그는 신스틸러를 자처하며 일상에까지 시청자의 시선을 쏠리게 했다.


2006년생으로 올해 15살인 전진서는 완성형 미모로 여심을 홀렸다.


앞머리를 내린 헤어스타일을 연출하는 그는 조막만 한 얼굴을 더욱 돋보이게 해 아이돌 같은 비주얼을 뽐냈다.


잡티라곤 없는 매끈하고 뽀얀 피부는 전진서의 미모에서 눈을 뗄 수 없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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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Instagram 'jeon.jin.seo'


여기에 꾸민 듯 꾸미지 않은 일상복을 입은 전진서는 훈훈한 자태로 뭇 여성 팬의 마음에 불을 지폈다.


전진서는 SBS '상속자들', '푸른 바다의 전설'에서 '조각 미남'인 이민호 아역을 연기, tvN '미스터 션샤인'에서 이병헌의 아역을 맡은 바 있다.


아직 한창 클 나이임에도 독보적인 비주얼을 자랑한 전진서를 하단 사진으로 함께 만나보자.


한편 전진서가 열연 중인 JTBC '부부의 세계'는 매주 금, 토요일 오후 10시 50분 방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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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Instagram 'jeon.jin.se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