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치기만 해도 사랑에 빠질 것 같은 '남신' 로운의 미친 비주얼

FNC엔터테인먼트

[인사이트] 장영준 기자 = SF9 로운이 은혜로운 비주얼로 여심을 저격했다.

22일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 측은 공식 SNS 채널을 통해 로운의 근황이 담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화보 촬영에 나선 로운은 191cm의 큰 키로 압도적인 비주얼을 선보인다.

앞머리를 살짝 넘기는 '완깐' 헤어스타일을 연출한 로운은 훈훈한 자태로 보는 이의 입꼬리를 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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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티라곤 없는 백옥 피부를 자랑한 로운은 남신 같은 비주얼로 눈길을 뗄 수 없게 한다.

턱에 손을 괴고 어딘가를 응시하는 그의 모습은 마치 영화의 한 장면을 보는 듯한 설렘을 안긴다.

또한 로운은 날카로운 턱선과 높은 콧대가 도드라지는 옆태로 범접할 수 없는 아우라를 뽐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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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카메라 렌즈를 향해 미소를 짓는 로운의 모습은 뭇 여성 팬의 심박수를 수직 상승시킨다.

독보적인 자태로 여심을 공략한 로운을 하단 사진으로 함께 만나보자.

한편 로운은 지난 19일 방송된 SBS '런닝맨'에 출연하는 등 활발한 연예계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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