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9월 16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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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원조는 달라"... 핑크빛 인테리어가 '짝퉁네컷'과 확 비교되는 요즘 핫한 '인생네컷 스튜디오'

인사이트사진 제공 = 인생네컷


[인사이트] 지미영 기자 =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사회적 거리두기에 힘을 쏟고 있는 요즘.


주로 집에서 보내는 시간이 많아진 만큼 지인들과 만남을 가지는 시간도 확연히 줄어들었다.


그래서인지 요즘 10대, 20대 사이에서는 코로나19가 잠잠해지면 친구, 혹은 연인과 꼭 해야 할 버킷리스트를 세우는 게 유행이다.


대부분 1순위로 꼽은 건 바로 인생샷 남기기다. 이들은 "인생네컷 스튜디오에 달려가자"며 벌써부터 부푼 마음을 드러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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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사진 제공 = 인생네컷


여기서 말하는 '인생네컷'이란 총 4가지 버전의 컷을 한 장에 담아 바로 인화할 수 있는 사진을 일컫는다.


인생네컷 스튜디오는 SNS, 웹툰, 유튜브 등에 노출되며 입소문을 타기 시작했다. 연예인들도 각종 방송을 통해 인생네컷 스튜디오에서 사진을 찍는 모습을 보여주곤 했다.


해당 스튜디오는 이 같은 인기 급물살을 타면서 단 2년 만에 100개 지점을 설립하는 기염을 토했다.


이처럼 인생네컷 스튜디오가 흥행함에 따라 최근 길거리에는 이를 모방한 '짝퉁' 사진관들이 우후죽순 생겨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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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사진 제공 = 인생네컷


하지만 원조는 따라갈 수 없는 법. '찐' 인생네컷 스튜디오만의 차별성은 손에 꼽을 수 없을 정도로 많다.


무엇보다도 사람들이 인생네컷을 고집하는 이유는 최신 기종의 카메라를 사용하는 만큼 다른 기기들 보다 출력된 사진의 퀄리티가 가장 높고, 인생네컷의 로고가 진짜라는 인식을 강하게 심어주기 때문이다.


또 네컷사진은 4천 원에 두 장씩 인화할 수 있다. 한 장에 2천 원인 셈이니 저렴한 가격에 친구와 하나씩 나눠 갖기 딱 좋다. 전신 사진도 1+1으로 6천 원에 찍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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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제공 = 인생네컷


뿐만 아니라 핑크톤으로 어우러진 일명 '분위기 깡패' 인테리어도 빼놓을 수 없다.


자판기 안에서 사진 촬영을 마친 뒤 아쉬움이 남는다면 몽글몽글한 느낌이 물씬 풍기는 스튜디오 내부를 배경 삼아 또 다른 인생샷을 건지면 된다. 


인사이트사진 제공 = 인생네컷


이때 구비된 다양한 캐릭터 의상과 각종 귀여운 소품들을 활용하면 색다른 경험을 할 수 있다.


특히 젊은 층에게 인기를 끌고 있는 캐릭터 의상은 트렌디함과 특별함을 선사해주어 연인 또는 친구들과 추억을 남기기 좋다.


인사이트사진 제공 = 인생네컷


한편, 인생네컷은 5월 한 달 간 '찐생네컷을 찾아라!' 이벤트를 진행한다.  


인생네컷 인스타그램 계정에 올라온 '인생퀴즈'를 맞추면 전신사진 50% 할인권 또는 4컷사진 무료이용권을 받을 수 있다. 


인생네컷 관계자는 "고객에게 새로운 재미와 차별화된 놀거리 제공을 위해 해당 이벤트 이외에도 매달 포즈 대회, 네컷데이 등 다양한 행사를 선보이고 있다"며 "네컷사진계의 진짜란 어떤 것인지고객과 소통하며 확실하게 보여드리겠다"라고 전했다.


비용, 퀄리티, 분위기 모든 게 완벽한 '인생네컷 스튜디오'에 방문해 소중한 사람과 최고의 순간을 기록해보는 건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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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사진 제공 = 인생네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