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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주얼 레전드' 다시 썼다고 난리 난 '17살' 장원영 미모 클래스

아이즈원 장원영이 20일 소속 그룹 SNS를 통해 아름다운 근황이 담긴 사진을 게재했다.

인사이트Instagram 'official_izone'


[인사이트] 장영준 기자 = 아이즈원 장원영이 독보적인 비주얼을 뽐내며 남심을 흔들었다.


20일 소속 그룹 아이즈원 공식 SNS 채널에는 장원영의 근황이 담긴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에는 2004년생으로 올해 17살이 된 장원영의 모습이 담겼다.


어린 나이임에도 장원영은 화사한 비주얼로 여신 같은 자태를 뽐냈다.


인사이트


인사이트Instagram 'official_izone'


또렷한 이목구비에 날렵한 턱선을 지닌 그는 절로 감탄이 나오는 미모를 선보였다.


호수를 담은 듯 영롱하게 빛나는 커다란 눈과 붉은색 입술을 칠한 장원영은 카메라 렌즈를 정면으로 응시해 뭇 남성 팬의 심박수를 수직 상승시켰다.


장원영은 살짝 웨이브가 들어간 긴 헤어스타일로 눈부신 자태를 더욱 돋보이게 했다.


인사이트


인사이트Instagram 'official_izone'


흰 티에 청색 상의를 겹쳐 입은 그는 양털 재킷으로 스타일에 우아함을 더하며 짙은 설렘을 안겼다.


완벽, 그 자체인 비주얼로 미소를 짓는 그의 모습은 보는 이의 심장에 꺼지지 않을 불을 지폈다.


한편 남심을 홀리는 미모의 소유자 장원영이 속한 아이즈원은 오는 22일 달콤소프트와 협력해 모바일 게임 '슈퍼스타 아이즈원(SUPERSTAR IZ*ONE)'을 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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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Instagram 'official_izo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