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퍼 로꼬 마음 단번에 빼앗은 배우 스테파니 리의 '러블리'한 일상 사진

Instagram 'stephanielee199'

[인사이트] 장영준 기자 = 모델 겸 탤런트 스테파니 리가 래퍼 로꼬와의 열애설에 휩싸인 가운데 그의 일상 비주얼에 누리꾼의 초점이 맞춰지고 있다.

최근 스테파니 리는 자신의 SNS를 통해 근황이 담긴 사진을 게재해왔다.

공개된 일상 속 스테파니 리는 꾸밈없이 수수한 모습으로 설렘을 안긴다.

178cm의 큰 키를 지닌 스테파니 리는 존재만으로 범접할 수 없는 아우라를 뽐냈다. 로꼬의 키는 175cm이기에, 두 사람이 함께 서 있으면 스테파니 리가 훨씬 커 보일 듯 하다.

Instagram 'stephanielee199'

스테파니 리는 조막만 한 얼굴로 '바비인형' 같은 우월한 비율을 뽐낸다.

잡티라곤 도저히 찾아볼 수 없는 피부를 가진 스테파니 리는 동양적인 이목구비로 독보적인 매력을 자랑한다.

그는 웨이브가 들어간 긴 헤어스타일을 연출해 아름다운 비주얼을 돋보이게 했다.

Instagram 'stephanielee199'

특히 익살스러운 표정으로 카메라 렌즈 앞에서 장난을 치는 그의 모습은 뭇 남성 팬의 심장에 불을 지폈다.

사랑스러운 비주얼과 매력으로 남심을 자극하는 스테파니 리의 일상을 하단 사진으로 함께 만나보자.

한편 20일 매체 티브이데일리는 로꼬와 스테파니 리가 지난해 초 지인 소개로 만나 1년 넘게 만남을 이어오고 있다고 보도했다.

Instagram 'stephanielee1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