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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소희만큼 예쁘다고 난리 난 ‘부부의 세계’ 김영민 불륜녀 오소현 실제 모습

JTBC '부부의 세계'에서 조이 역을 맡은 배우 오소현이 아리따운 미모로 대중을 사로잡았다.

인사이트Instagram 'sohyunoh'


[인사이트] 장영준 기자 = '부부의 세계'에 새롭게 얼굴을 내민 오소현이 아리따운 미모로 대중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최근 방송된 JTBC '부부의 세계'에서 오소현은 카페 매니저 조이 역으로 출연하고 있다.


그는 고예림(박선영 분)의 남편 손제혁(김영민 분)에게 자신의 전화번호를 건네는 등 대담한 행동을 하며 강한 존재감을 발산했다.


이날 오소현은 극 중 역할만큼이나 눈부신 비주얼로 신 스틸러를 자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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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Instagram 'sohyunoh'


많은 시청자의 마음을 설레게 한 오소현은 드라마 밖, 현실에서도 여신 같은 비주얼을 자랑한다.


1998년생으로 올해 23살인 오소현은 청초한 분위기를 발산해 남심을 자극한다.


그는 조막만 한 얼굴에 자기주장 강한 이목구비로 감탄을 유발한다.


화사하면서도 잡티라곤 없는 매끈한 피부를 지닌 그는 사랑스러운 분위기로 보는 이의 심박수를 상승시킨다.


인사이트


인사이트Instagram 'sohyunoh'


완벽한 미모로 카메라 렌즈를 응시하는 그의 모습은 도저히 눈길을 뗄 수 없게 한다.


'부부의 세계'에서 손제혁과 동시에 시청자까지 사로잡은 오소현의 일상을 하단 사진으로 함께 만나보자.


한편 오소현이 출연하는 JTBC '부부의 세계'는 매주 금, 토요일 오후 10시 50분 방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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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Instagram 'sohyuno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