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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37살인데 '흰 티에 청바지' 입고 새내기 기죽이는 '청순 미모' 선보인 산다라박

가수 겸 배우로 활동 중인 산다라박이 올해 37살임에도 20살 같은 동안 미모를 뽐내 누리꾼 관심을 집중시켰다.

인사이트Instagram 'daraxxi'


[인사이트] 장영준 기자 = 가수 겸 배우 산다라박이 새 프로필 사진으로 뭇 남성 팬의 심장을 저격했다.


최근 산다라박은 자신의 SNS를 통해 2020년 새 프로필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동안 미모를 자랑하는 산다라박의 모습이 담겼다.


1984년생으로 올해 37세인 산다라박은 불혹을 앞뒀음에도 대학 새내기 같은 젊은 미모를 뽐냈다.


인사이트


인사이트Instagram 'daraxxi'


그림을 그린 듯 또렷한 이목구비를 지닌 그는 절로 감탄이 나오는 여신 자태를 과시했다.


주름은커녕, 잡티 하나 없는 그의 완벽한 피부는 보는 이의 심박수를 수직 상승시켰다.


웨이브가 살짝 들어간 헤어스타일을 연출한 산다라박은 초롱초롱한 눈빛으로 카메라 렌즈 정면을 응시해 설렘을 유발했다.


인사이트


인사이트Instagram 'daraxxi'


여기에 하얀색 크롭티를 입은 산다라박은 군살 없는 몸매로 눈길을 뗄 수 없게 했다.


세월이 흘러도 변치 않는 미모를 선보인 산다라박에 누리꾼은 "37살 맞아요?, 27개월이라 해도 믿을 듯", "너무 멋지다" 등의 열띤 반응을 내비쳤다.


한편 산다라박은 현재 서경대학교 공연예술센터에서 진행 중인 뮤지컬 '또! 오해영'에서 또해영 역으로 출연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