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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36살인데 20대 기죽이는 미모 선보인 '모태 연예인' 이다희

배우 이다희가 올해 36살이라는 나이에도 불구하고 변함없이 아름다운 미모를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

인사이트Instagram 'dahee0315'


[인사이트] 장영준 기자 = 배우 이다희가 세월을 무시하는 눈부신 미모로 누리꾼 심장을 녹였다.


지난 18일 이다희는 자신의 SNS를 통해 뷰티 브랜드 웨이크메이크(WAKEMAKE)와 진행한 새 화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다희는 여신 같은 자태로 시선을 강탈했다.


1985년생으로 올해 36살인 이다희는 홀로 세월을 비껴가는 듯한 이기적인 비주얼을 선보였다.


인사이트


인사이트Instagram 'dahee0315'


잡티라곤 찾아볼 수 없는 매끈한 피부를 갖춘 그는 절로 감탄을 나오게 했다.


이다희는 그림을 그린 듯 완벽한 이목구비로 범접할 수 없는 아우라를 과시했다.


흑발과 대비되게 붉은색으로 입술을 칠한 그는 퇴폐적이면서도 관능적인 분위기로 진한 설렘을 안겼다.


인사이트


인사이트Instagram 'dahee0315'


독보적인 비주얼로 카메라 렌즈 정면을 응시하는 그의 모습은 보는 이의 심박수를 수직 상승시켰다.


사진을 접한 배우 임수정은 "햇살처럼 아름다워"라며 이다희의 미모에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한편 스치기만 해도 사랑에 빠질 것 같은 이다희는 오는 30일 방송 예정인 Mnet '로드 투 킹덤'(Road to Kingdom)에 진행자로 출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