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결'하는 푸린잉이 전 남친 쫓아가자 질투 폭발해 벽에 머리 박은 지코

인사이트YouTube 'ZICO TV커맨더지코 풀영상'


[인사이트] 전형주 기자 = 아프리카TV의 인기 BJ 커멘더지코(지코)가 함께 '우리 결혼했어요'를 찍고 있는 푸린잉을 향해 격한 질투심을 드러냈다.


푸린잉의 전 남자친구가 방송 중 난입하고, 잠시간 푸린잉이 남친을 따라가자 분노를 감추지 못했다. 벽에 머리를 박거나 소리를 지르기도 했다.


지난 17일 지코는 유튜브를 통해 예상치 못한 삼각관계가 생겼다는 내용의 영상을 올렸다.


영상에서 지코는 푸린잉과 함께 오붓한 술자리를 가졌다. 분위기가 익어갈 무렵 술자리에는 예상치 못한 손님이 등장했다. 푸린잉의 전 연인인 와이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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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퍼는 푸린잉을 아직 다 못 잊은 모양이었다. 지코의 따가운 시선에도 "너에게 나는 무엇이냐"고 묻거나 "나에게 너는 사랑"이라는 등 다소 당돌하면서도 애틋한 진심을 전했다.


하지만 푸린잉은 섣불리 대답하지 못했다. 망설이는 푸린잉에게 지코는 다소 실망한 듯 보였다. 결국 먼저 푸린잉을 놓아주기로 했다.


푸린잉은 그의 등쌀에 떠밀려 와이퍼와 함께 술자리를 떠났다. 그러나 얼마 가지 않아 마음을 다잡고 술자리에 돌아왔다.


지코는 푸린잉이 다시 돌아오자 내심 좋으면서도 화가 났다. "가란다고 진짜 가느냐"며 역정을 내다가 머리를 벽에 박고 슬퍼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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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YouTube 'ZICO TV커맨더지코 풀영상'


푸린잉은 힘들어하는 지코를 향해 "시청자가 자극적인 것을 좋아하니까 그냥 따라가 본 것"이라며 "나는 오빠가 좋고 어디에도 갈 생각이 없었다"고 해명했다.


지코와 푸린잉은 '우리 결혼했어요' 콘셉트의 방송이 만들어낸 가상 커플이다. 심지어 지코는 유부남이며, 슬하에 딸까지 있는 한 가정의 가장이다.


다만 지코는 최근 이혼이라는 단어를 언급한 것으로 알려진다. 시청자들은 둘의 관계가 비즈니스와 진심을 오가는 상태로 판단하고 있지만, 지코는 확답을 주지는 않고 있다. 


일각에서는 콘텐츠의 일환이라고는 하나 유부남이 다른 여성과 부적절한 스킨십을 갖는 건 지나치다는 지적도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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