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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진돗개 '왕자' 잡종이니까 "잡아먹자"는 악플에 제일 마음 아팠다는 올리버쌤

유튜버 올리버쌤이 자신의 진돗개 반려견 왕자를 향해 쏟아지는 악플과 관련해 자신의 생각을 영상으로 전했다.

인사이트YouTube '올리버쌤'


[인사이트] 함철민 기자 = 최근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유튜버 올리버쌤의 반려견 '왕자'를 두고 혈통 논란이 벌어졌다.


일부 누리꾼들은 믹스견으로 보이니 잡아먹자고 하기도 했다. 올리버쌤은 이에 대해 직접 해명 영상을 올렸다. 


지난 17일 올리버쌤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최근 논란에 대해 해명하겠습니다'라는 영상을 게재했다. 


여기서 올리버쌤은 "어떤 커뮤니티에서 '올리버쌤 사기 친다', '왕자는 시바견이다', '시바 믹스다' 등 여러 주장이 있더라"라고 말했다. 


인사이트


인사이트YouTube '올리버쌤'


앞서 유명 원어민 강사 출신인 올리버쌤은 미국에서 진돗개 '왕자'를 입양하면서 큰 주목을 받았다. 귀여운 왕자의 인기에 힘입어 새로운 구독자들이 빠르게 늘어났다.


이러한 주목 속에서 이를 아니꼽게 보는 사람들도 많아졌다. 왕자의 혈통을 문제 삼는 것이다. 


이들은 "왕자 털 색이 시바견 같다", "진돗개는 원래 없는 하얀 양말이 왕자에게 있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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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YouTube '올리버쌤'


올리버쌤은 여기에 대해 직접 반박했다. 


그는 발 부분의 하얀 털을 의미하는 '하얀 양말'도 진돗개에서 흔히 찾아볼 수 있다고 밝혔다. "이렇게 흰 양말을 신고 가슴 털이 하얀 애(진돗개)들을 이백이라고 한다더라"라고 설명했다. 


이어 "한국에 진돗개 관련 협회가 많은데 협회마다 기준이 조금씩 다르다. 어떤 협회에서 왕자는 진돗개가 아니라고 하지만 어떤 협회는 100% 진돗개라고 할 거다"며 자신의 의견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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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YouTube '올리버쌤'


무엇보다 올리버의 마음을 아프게 했던 건 순혈이 아니니 잡아먹으라는 일부 누리꾼들의 악플이었다. 


실제 올리버쌤이 공개한 악플에는 "그냥 물 올려라", "개고기로 든든히 몸보신해" 등 악의적인 댓글이 많았다. 


이에 대해 올리버쌤은 "이런 댓글을 진심으로 쓰는 사람들이 있더라"면서 "다른 진돗개 유튜브 영상에도 똑같이 이상한 댓글을 많이 쓰더라"라고 했다. 


그러면서 "만약 왕자가 다른 강아지와 믹스됐더라도 난 상관없다. 똑같이 사랑할 거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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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Tube '올리버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