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부의 세계' 역대급 불륜녀 한소희 "친구, 가족 가리지 않고 욕먹으며 살고 있다"

인사이트JTBC '부부의 세계'


[인사이트] 이원선 기자 = '부부의 세계' 한소희가 역대급 악역을 맡아 연기하며 지인들에게 욕을 먹고 있다고 밝혔다.


한소희는 17일 JTBC '부부의 세계' 공식 채널에 게재된 'Jtalk 인터뷰-한소희 편'을 통해 촬영 비하인드 이야기를 전했다.


그는 극 중 지선우(김희애 분)의 남편 이태오(박해준 분)와 사랑에 빠진 불륜녀 여다경 역을 맡아 열연하고 있다.


때문에 한소희는 "친구, 가족 가리지 않고 욕을 먹고 있다"며 "'내가 본 대본이 이게 맞는 건가' 싶을 정도로 깊은 몰임감을 안고 촬영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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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한소희는 자신이 연기하고 있는 여다경 역할에 대해 소개했다.


그는 "여다경은 있는 그대로의 감정에 충실한 캐릭터"라며 "그 점이 이태오라는 인물과 잘 맞지 않았나 생각이 든다"고 설명했다.


가장 인상 깊었던 장면으로는 5회에서 지선우가 이태오와 여다경의 관계를 폭로한 장면을 짚었다. 한소희는 "손에 땀이 날 정도로 긴장을 많이 했다. 김희애 선배가 많이 다독여주고 조언해 줬다. 아직도 그날 촬영이 꿈만 같다"고 떠올렸다.


지난 11일 방송된 '부부의 세계' 6회는 시청률 조사 기관 닐슨코리아 기준 전국 18.8% 수도권 21.4%를 기록하며 동시간대 시청률 1위 자리를 지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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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은 시청률을 비롯해 화제성까지 자랑하고 있는 '부부의 세계'.


한소희에게 드라마 인기 비결을 묻자 그는 "밑바닥의 감정까지 표현되다 보니 모든 장면에 깊게 공감해 주는 것 같다"라고 답했다.


'부부의 세계' 6회에서는 이태오와 여다경이 화려하게 돌아오며 충격 엔딩이 그려졌다. 두 사람의 컴백은 또 다른 이야기의 서막을 알리고 있기도 하다.


한소희는 인터뷰 말미 "앞으로 인물 간의 관계가 많이 바뀐다"라며 지선우와 여다경의 관계를 집중해서 보면 좋을 것 같다"라고 관전 포인트를 짚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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