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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톤 염색'에서 '흑발'로 헤어스타일 바꾸고 더 예뻐진 김다미 근황

배우 김다미가 '이태원 클라쓰'를 통해 선보였던 투톤 헤어스타일을 지워내고 흑발 생머리로 남심을 공략했다.

인사이트앤드마크


[인사이트] 이원선 기자 = '이태원 클라쓰'에서 처피뱅에 투톤 염색으로 새로운 헤어스타일에 도전했던 배우 김다미가 흑발에 긴 생머리 헤어스타일로 남심을 홀렸다.


지난 14일 김다미 소속사 앤드마크 공식 포스트에는 김다미와 배우 김혜준이 함께한 '씨네 21' 창간 25주년 기념 특대호 커버 현장 비하인드 사진 여러 장이 공개됐다.


사진 속 김다미는 흑발 긴 생머리에 걸리시 패션 센스를 선보이며 눈길을 끌었다.


그는 청순한 듯, 또 고혹적인듯한 분위기를 한껏 자아냈다.


인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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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다미는 최근 인기리에 종영한 JTBC '이태원 클라쓰'에서 처피뱅에 투톤 염색을 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청순함으로 팬들을 사로잡았던 김다미는 귀여운 매력까지 더하며 남심은 물론 여심까지 저격했다.


김다미가 '이태원 클라쓰'를 통해 투톤 염색에 단발머리로 귀여움을 극대화했다면 최근에는 극 중 연기했던 조이서 느낌을 벗고 고혹미 가득한 배우 김다미로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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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다미는 흑발에 더 돋보이는 뽀얀 피부와 맑은 눈망울을 자랑하며 아름다운 매력을 배가시켰다.


이를 본 누리꾼은 "단발도, 긴 머리도 너무 예뻐", "흑발 하니까 고혹미 대박"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다미는 동명의 영화를 리메이크한 영화 '안녕, 나의 소울메이트'와 '마녀 2'에 출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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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Instagram 'd_a___m_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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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JTBC '이태원 클라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