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멤버들 편지 안써줘ㅠ"···샤이니 멤버들 편지 기다렸는데 안왔다고 '삐친' 민호 일병

인사이트YouTube '대한민국 병무청'


[인사이트] 권길여 기자 = '샤방샤방'한 비주얼의 샤이니 민호가 군대에 가서도 우월한 외모를 유지하고 있다.


최근 대한민국 병무청은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지난해 해병대로 입대한 민호의 모습을 공개하며 샤이니 팬들의 시선을 강탈했다.


민호는 해병대 1사단 73대대에 근무하고 있으며 벌써 일병을 달았다.


사진 속에는 귀신 잡는 해병대원으로서 강렬한 카리스마를 뽐내고 있는 민호의 모습이 담겨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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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YouTube '대한민국 병무청'


얼굴형과 이목구비가 적나라하게 드러나는 짧은 머리를 하고 있음에도 훈훈한 그의 모습이 인상적이다.


따가운 햇볕 아래에서 고생을 한 것인지 피부가 조금 탄 모습이지만, 너무 잘생겨 영화 촬영 중이라고 착각할 정도다.


민호는 병무청과의 인터뷰에서 "훈련병 시절 멤버들이 편지를 보내주길 기대했지만, 아무도 보내주지 않아 실망했다"라고 너스레를 떨어 주위의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민호는 "그래도 멤버들과 자주 통화하며 휴가를 맞춰 나가자는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항상 붙어 있다가 군대로 떨어져 있다보니 더 애틋한 마음이 커졌다"라며 멤버들과 돈독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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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Facebook 'shinee'


군 생활이 1년이나 남은 민호의 목표는 건강하게 제대하는 것이다.


민호는 "모든 훈련을 안다치고 마무리하고 싶다"라며 "앞으로 오게 되는 후임과 가게 되는 선임들과 잊지 못할 추억을 쌓고 싶다"라고 말했다.


민호는 샤이니 팬들에게 가장 고맙다며 인사를 남겼다.


멤버들이 보내주지 않지만 팬들은 꼬박꼬박 정성스레 손편지를 적어 보내주고 있기 때문이다.


민호는 뜨거운 사랑에 감동한 표정으로 "매주 보내주는 편지 빠뜨리지 않고 잘 읽고 있다. 편지 한통 한통 모두 따뜻한 위로가 되고 큰 힘이 된다"라며 "조금만 더 기다려 달라"라고 부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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