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게 뭐예요?···'MP3' 존재도 모르는 어린 팬에 '현타' 제대로 온 여자친구 신비

인사이트Instagram 'gfriendofficial'


[인사이트] 이원석 기자 = 걸그룹 여자친구 멤버 신비가 어린 팬들의 고백에 제대로 당황했다.


14일 여자친구 신비는 팬 커뮤니티 팬 위버스에 자신이 과거 사용했던 MP3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이와 함께 신비는 "다들 어렸을 때 MP3 뭐 썼어요? 난 이거. 켜보고 싶은데 충전기가 없네요. 아쉽다"라는 글을 덧붙였다.


이에 여자친구 팬들은 저마다의 추억을 소환하며 댓글을 달았다. 그 가운데 어린 팬들이 보인 반응이 신비를 충격에 빠뜨렸다.


인사이트


인사이트위버스


한 팬은 "MP3가 뭐예요?"라며 "저 올해 중학교 입학입니다. 근데 MP3 몰라요"라고 댓글을 남겼다.


또 다른 팬도 "MP3 본 적 없는 사람도 웁니다"라며 신비가 언급한 MP3가 생소하다는 반응을 보였다.


어린 팬들의 충격적인(?) 고백을 들은 신비는 "와 진짜 잠시만. 나 본 적도 없다는 반응이 너무 많아서 당황스럽다"라고 표현하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인사이트위버스


인사이트사진 제공 = 에비수


신비가 일부 팬들과 세대 차이를 느끼고 일명 '멘붕'에 빠진 것이다.


이들의 대화를 접한 누리꾼들 역시 "MP3가 뭔지 모르는 사람이 존재한다고?", "23살인 신비도 어린 편인데 대박이다", "세상이 많이 변했네", "신비 당황한 거 귀엽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쏟아냈다.


한편, 신비가 속한 여자친구는 오는 17일 힐링 여행기를 담은 리얼리티 프로그램 'GFRIEND's MEMORIA'을 공개할 예정이다.


인사이트사진=박찬하 기자 chanha@

[저작권자 ⓒ인사이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여러분의 제보가 세상을 바꿀 수 있습니다.

세상을 건강하게 변화시키는 인사이트의 수많은

기사들은 여러분의 제보로부터 시작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