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라카이 송도파크 호텔, 센트럴파크뷰에서 만나는 봄 '스테이24' 패키지 출시

사진 제공 = 오라카이 송도파크 호텔

[인사이트] 김한솔 기자 = 오라카이 송도파크 호텔은 따스한 봄을 맞아 24시간의 휴식으로 지친 몸과 마음의 피로를 날릴 수 있는 '스테이24' 객실 패키지를 오는 30일까지 선보인다고 밝혔다.

체크인 시간으로부터 체크아웃까지 24시간 동안 머물 수 있어 여행이나 휴식을 충분히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며, 디럭스룸 1박(24시간 투숙)을 기준으로 주중 8만 원, 주말 9만 원의 최저 요금으로 이용 가능하다.

F&B 이용 옵션도 추가할 수 있다. 소프트드링크가 포함된 피자 또는 파스타, 햄버거 세트 중 한 가지 선택 시 24,000원, 레벨19 조식 2인 또는 와인 럭키 박스 선택 시 29,000원, 써스티몽크 모듬 생맥주와 핑거푸드 세트가 37,000원으로 구성돼 최대 54%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F&B 옵션 추가 시에는 객실 이용료가 1만원 할인(주중 7만 원, 주말 8만 원 적용)되며, 2가지 추가 시 일리 카페 웰컴드링크 2잔, 3가지 추가 시 하프 와인 1병을 제공해 할인에 할인을 더했다.

최근 오라카이 송도파크 호텔은 전 객실 리노베이션을 마쳐 더욱 쾌적한 환경을 제공한다. 코로나19 감염 예방 및 고객과 직원의 안전을 위해 철저한 위생관리를 시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