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 164cm에 몸무게 43kg인데도 여전히 다이어트 하는 '자기관리 甲' 현아

사진=고대현 기자 daehyun@

[인사이트] 지동현 기자 = 워너비 몸매의 상징인 가수 현아가 다이어트 중인 근황을 공개했다.

지난 11일 현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식단 관리를 하는 듯한 모습의 사진을 올렸다.

해당 사진 속 현아의 도시락에는 고구마, 샐러드 등 다이어트 음식이 담겨 있었다.

날씬한 몸매로 여성들의 부러움을 사고 있는 현아지만 그럼에도 다이어트를 하고 있는 것이다.

Instagram 'hyunah_aa'

실제로 프로필 상 현아의 키와 몸무게는 164cm와 44kg이며 지난 2018년에는 몸무게 43kg을 인증한 바 있다.

평소에도 현아는 스케줄 도중 쉬는 시간에도 꾸준히 운동을 하는 등 자기관리에 엄격한 모습을 보여왔다.

현아의 끊임없는 자기관리에 누리꾼은 "현아가 다이어트 할 데가 있구나", "내가 괜히 초라해진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지난해 11월 싱글 '플라워 샤워'(FLOWER SHOWER)로 활동한 현아는 현재 다음 앨범을 준비 중이다.

사진 제공 = 데이즈드

Instagram 'hyunah_a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