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첫 관문을 반드시 지켜내겠습니다"...인천공항서 방역 전쟁 치르고 있는 숨은 영웅

인사이트 / 사진=고대현 기자 daehyun@기사와 관련 없는 자료 사진 / 사진=고대현 기자 daehyun@


[인사이트] 김다솜 기자 =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위험을 무릅쓰고 사투를 벌이는 이들은 의료인뿐만이 아니다.


매일 입국자가 드나드는 인천공항 검역소, 생활 치료센터 등 방역 현장 곳곳에서 힘겹게 버티며 '방역 전쟁'을 벌이는 이들이 있다.


코로나바이러스로부터 국민을 안전하게 지키기 위해 몸과 마음 모두 고생하고 있는 '진정한 영웅'을 조명해봤다.


지난 11일 대한민국 청와대 페이스북 페이지에는 '숨어있는 우리들의 영웅 2번째'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올라왔다.


인사이트Facebook 'TheBlueHous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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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첫 관문을 반드시 지켜내겠습니다" 인천공항 검역소 검역 1과 검역 행정팀 전영현 주무관이다.


전영현 주무관은 인천공항에서 국가별, 증상별 검역 업무를 하고 있다.


설날을 기점으로 주말까지 반납한 채 점점 강화되는 검역 절차가 잘 진행될 수 있도록 애쓰고 있다.


그래도 그는 "익명의 국민들이 보내 주신 감사와 응원에 뿌듯함과 사명감을 느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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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의 첫 관문인 인천공항 검역소는 그야말로 북새통을 이룰 테다.


밥도 제대로 먹지 못하고 주말에도 쉬지 못하면서 유증상자를 가려내고, 국경 봉쇄 없이도 해외 유입을 철저히 통제해야 하기 때문이다.


상한 몸 상태에도 쉼 없이 달리는 이들에게 잠시나마 감사하는 마음을 가져보는 것은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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