핑크색 교복 입고 '벚꽃'보다 화사한 미모 드러내는 '21살' 아이즈원 김채원

Twitter 'official_izone'

[인사이트] 장영준 기자 = 아이즈원 김채원이 교복을 입은 비주얼로 러블리한 매력을 발산했다.

최근 아이즈원 공식 SNS 채널에는 멤버 김채원의 근황이 담긴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김채원은 사랑스러운 매력을 한껏 발산해 시선을 강탈했다.

2000년생으로 올해 21살인 김채원은 교복 스타일 패션으로 설렘을 유발했다.

Twitter 'official_izone'

아무나 소화하기 힘든 밝은 분홍색 재킷을 걸친 그는 뽀얀 피부로 여신 같은 자태를 뽐냈다.

김채원은 하얀색 셔츠에 체크무늬 넥타이와 치마로 심장을 요동치게 했다.

짧은 단발 헤어스타일을 선보인 그는 머리에 헤어핀을 꽂은 모습으로 깜찍한 분위기를 배가시켰다.

Mnet '프로듀스 48'

김채원은 완벽한 미모로 카메라 렌즈를 응시하며 머리칼을 넘겨 뭇 남성 팬의 가슴에 불을 지폈다.

여기에 입꼬리를 올리는 그의 모습은 절로 입을 떡 벌어지게 만들었다.

한편 김채원이 속한 아이즈원은 지난 2월 정규 1집 앨범 '블룸아이즈'(BLOOM*IZ) 타이틀곡 '피에스타'(FIESTA)를 발매하며 뜨거운 활동을 펼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