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코로나 완치자 '7천명' 돌파했다···완치율 68%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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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박아영 기자 = 의료진들의 노고와 헌신은 봄이 와도 달라지지 않았다. 이 덕분에 코로나19의 확산세가 다소 꺾이는 모양새다.


완치자가 7천명을 넘어 국내 확진자 10명 중 7명 가까이 격리 해제된 상태가 됐다.


10일 질병관리본부는 이날 오전 0시 기준 완치돼 격리 해제된 확진자가 전날보다 144명이 늘어 총 7천117명이 됐고 완치율은 약 68%라고 밝혔다. 그 중 대구 완치자는 5천여명이다.


누적 확진자 수는 전날보다 29명 늘어 1만450명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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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치자 7천명 돌파는 국내 첫 번째 확진자 발생일로부터 82일 만의 일이다.


그러나 사망자도 꾸준히 늘고 있어 안심하기는 이르다. 지금까지 국내에서 확인된 사망자는 총 208명으로 전일 대비 4명 늘었다.


한편 지난 9일 충북 오송 질병관리본부에서 열린 정례브리핑에서 김강립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1총괄조정관(보건복지부 차관)은 의료진과 국민에 감사를 표했다.


김 차관은 "코로나19 진료 현장에서 묵묵히 환자 진료에 힘써주시는 의료진들, 신속히 확진자를 찾아내고 격리시켜 감염 전파를 막아내 주시는 방역 관계자분들에게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어 "그리고 일상생활에서의 불편을 기꺼이 감수하고 사회적 거리두기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고 계시는 모든 국민들의 노력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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