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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 먹고 알 먹고"...치킨에 알(?)까지 챙겨주는 신박한 롯데리아 신메뉴의 정체

인사이트(좌)Instagram 'jini_202'/(우)Instagram 'g.bomulsum'


[인사이트] 김소영 기자 = 바삭한 통닭 사이에 황금빛 알이 들어 있다?!


지난 1일 만우절 날 각종 SNS에는 독특하고 놀라운 영상 여러 개가 올라와 인기를 끌었다. 


"롯데리아에서 1인혼닭을 주문하니 알 품은 닭이 왔다? Real or Fake"와 관련된 영상과 사진이었다.


인사이트(좌)TikTok 'ns_yeoon'/(우)TikTok 'ksh_me'


인기 틱톡커 서녀미는 "롯데리아 나한테 사심 있나요? 이런 사심 환영이야"라는 내용과 함께 알 품은 통닭을 배달 받고 깜짝 놀라는 모습이 담긴 영상을 올렸다.


영상에서 그는 롯데리아 1인혼닭을 주문한 뒤 그 안에 황금빛 알이 들어있는 것을 보고 '깜짝' 놀란다. 이후 치즈가 가득 든 해당 알(?)을 맛있게 먹으며 "맛있으면 장땡"이라고 말한다.


그의 팬들은 "저 롯데리아에서 일하는데 세트하면 같이와요..... 아마도?", "저런 메뉴 본 적 없는데 신상인가", "맛있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인사이트Instagram 'mang_jun'


이외에도 틱톡커 남앵두 등 다양한 셀럽들이 올린 영상과 사진에는 롯데리아에서 판매한다는 글과 함께 '알 품은 닭' 인증샷이 담겼다. 보기만 해도 군침이 도는 바삭한 통닭 비주얼이 인상적이다.


이들이 올린 영상에 따르면 역대급 겉바속촉의 식감으로 인기인 '1인혼닭' 통닭에는 황금빛 알 하나가 딸려온다. 언뜻 계란처럼 보이지만 사실 고소한 치즈가 가득 담긴 '치즈볼'이다.


통닭 안에 달걀로 보이는 알이 들어있는 독특한 모양의 제품을 틱톡, 인스타그램 셀럽들이 연이어 인증하고 나서자 누리꾼들은 "진짜 먹고 싶다"며 제품을 찾아 나섰다.


일부에서는 인증샷이 실제 있는 제품이 아니라 만우절 거짓말용으로 만들어진 것이라는 주장도 있었다.


인사이트(좌)Instagram 'shinjjang_g1'/(우)Instagram 'lotteria_kr'


'알을 품은 닭'이라는 독특한 조합이 신선하면서도 구미를 당겨, 진짜 판매하는 제품 같아 혼란스럽다는 이들도 많아졌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해당 제품은 실제 세트로 판매되지는 않는다. 두 제품 모두 단품으로는 구매할 수 있다.


알고 보니 이는 4월 1일 롯데리아의 신제품 '치즈인더에그'의 출시일에 맞춰 진행된 '알 품은 닭' 콘텐츠여서 웃음을 자아낸다.


인사이트Instagram 'lotteria_kr'


롯데리아가 심혈을 기울여 개발해 출시한 '치즈인더에그'는 고소 짭짤한 체더치즈와 달콤한 맛이 조화로운 '단짠' 맛의 정석인 치즈볼이다.


치킨과 어울리는 색다른 사이드 메뉴를 원하는 고객 맞춤용 제품으로, 계란 모양의 외관과 패키지 콘셉트부터 남다르다.


치즈인더에그를 품고 있던 롯데리아 인기 메뉴인 '1인혼닭'은 일반 치킨 염지에 얇은 외피로 바삭한 맛을 살렸다. 등 절개로 가슴살 부분의 수분이 유지돼 촉촉함이 극대화됐다.


인사이트(좌)Instagram 'jini_202'/(우)Instagram 'shinjjang_g1'


혼자 먹기 적당한 양에 100% 국내산 닭을 옛 방식으로 튀겨내 '추억의 통닭'으로도 불린다.


가까워 오는 주말, 치즈인더에그와 1인혼닭을 주문해 SNS 셀럽들이 만든 '알 품은 닭'을 직접 만들어 먹어보는 것은 어떨까.


두 제품은 전국 롯데리아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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