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위치 복귀하자마자 스트리머 순위 '전체 3위' 오르며 클래스 입증한 괴물쥐

인사이트YouTube '괴물쥐 유튜브'


[인사이트] 김남하 기자 = "트위치 딱~ 대!"


트위치tv에서 방송 정지됐다가 돌아온 스트리머 '괴물쥐'(장지환)가 복귀 이후 다시 뚜렷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괴물쥐는 트위치 전체 스트리머 가운데 평균 시청자 수와 시간당 조회수 종합 3위를 차지하며 높은 인기를 구가하고 있다.


9일 트위치 스트리머 관련 통계를 제공하는 '트위치메트릭스'에 따르면 괴물쥐는 LCK 채널과 풍월량에 이어 전체 스트리머 순위 3위에 랭크됐다.


인사이트트위치메트릭스


인사이트YouTube '괴물쥐 유튜브'


괴물쥐는 방송 중 '폭력적인 발언'을 했다는 이유로 지난해 12월 무기한 방송 정지 처분을 받았다.


이후 지난 2월 자신의 트게더 채널 '괴물쥐123'에 "드디어 정지 풀렸다"라는 내용이 담긴 글을 올리며 복귀 소식을 알렸고 이내 다음 날 트위치TV에 돌아왔다.


잠시 방송을 쉰 탓에 감을 잃을 법도 했으나 돌아온 괴물쥐의 입담과 리액션은 여전했다.


괴물쥐는 방송 내내 연신 치명적(?)인 매력을 발산하며 팬들과 소통했고 도네이션은 쉴 새 없이 쏟아졌다.


아프리카TV


인사이트Twitch TV '괴물쥐123'


주 콘텐츠인 리그오브레전드(롤) 티어는 마스터와 다이아를 오가며 예전만 못한(?) 실력을 보이는 듯도 했으나 최근 아프리카TV에서 주최하는 'BJ 멸망전'에 참가해 수준급의 안정적인 실력을 뽐내기도 했다.


특히 DDRX와의 경기에서 장지환이 보여준 무빙은 환상에 가까웠다. 그는 전직 프로게이머들이 포진한 상대 팀을 맞아 환상적인 '카이팅'을 보여주며 팀의 승리를 이끌었다.


이처럼 게임, 입담 할 것 없이 다방면으로 매력을 뽐내고 있는 괴물쥐에게 팬들은 "역시 돌아오길 잘했다", "지환이 복귀 너무 달아~" 등 응원의 메시지를 아끼지 않고 있다.


한편 괴물쥐에 이어 종합 순위 4위는 게임 스트리머 악어, 5위는 T1 출신 프로게이머 울프가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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