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코로나바이러스 사망자 '200명' 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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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김한솔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한 국내 사망자가 200명을 넘어섰다.


8일 보건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께 대구 보훈병원에서 코로나19 확진자인 83세 여성이 사망했다.


앞서 오전 1시께는 대구 의료원에서 코로나19 치료를 받던 91세 여성이 숨졌다.


이날 사망한 이들 모두 한사랑요양병원에 입원해 있던 중 양성 판정을 받고 각각 대구보훈병원과 대구의료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은 것으로 알려져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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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로써 국내 사망자는 200명을 넘어섰다. 전날 공식 통계 대비 8명이 증가했다.


대구에서 사망한 확진자도 135명으로 늘었다.


한편 현재까지 국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수는 총 1만384명이다. 이 중 해외유입된 사례는 832명으로 잠정 집계됐으며 내국인 비율이 92.1%다.


완치해 격리에서 해제된 확진자는 82명 추가돼 총 6776명으로 늘었다. 완치율은 65.3%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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