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생' 맞나 싶을 정도로 기럭지 비현실적인 아이즈원 장원영X안유진 피지컬
아이즈원 장원영과 안유진이 고등학생이라는 것이 믿기지 않을 정도의 남다른 피지컬을 자랑했다.
[인사이트] 지동현 기자 = 아이즈원 장원영과 안유진이 비현실적인 '기럭지'를 자랑했다.
지난 6일 패션 매거진 데이즈드 코리아 트위터 계정에는 장원영과 안유진의 모습을 담은 영상이 올라왔다.
해당 영상에서 장원영과 안유진은 나란히 서서 댄스 챌린지를 했다.
두 사람은 청반바지와 티셔츠 등 편안한 차림으로 댄스에 임했다.
장원영과 안유진은 산뜻한 멜로디에 맞춰 앙증맞은 춤사위를 선보였다.
밝은 미소로 귀여운 춤 동작을 뽐내는 두 사람의 모습은 보는 이의 흐뭇한 미소를 유발했다.
무엇보다 고등학생임에도 우월한 피지컬을 과시하는 장원영과 안유진의 모습은 감탄을 불러일으키기 충분했다.
누리꾼은 "비율 진짜 미쳤다", "얼굴은 아기인데 몸매는 언니 같다" 등 두 사람의 비주얼에 열띤 환호를 보냈다.
한편 지난 2월 장원영과 안유진이 속한 아이즈원은 신곡 '피에스타'(FIESTA)로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아이즈원 & #데이즈드 와 함께하는 신나는 댄스 챌린지!
— DAZED KOREA 데이즈드 코리아 (@DazedKorea) April 6, 2020
<데이즈드>의 창간 12주년을 맞아 12명의 소녀들이 선보이는 댄스 챌린지 #12Challenge 를 지금 바로 시작해보세요!#DAZEDKOREA #IZONE #장원영 #안유진
챌린지 참여는 아래 링크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https://t.co/gqCadQvfsZ pic.twitter.com/0ZXsv5fqB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