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코로나 완치자 6천명 돌파했다···완치율 60% 달성

인사이트기사와 관련 없는 자료 사진 / 뉴스1


[인사이트] 박아영 기자 = 봄이 와도 매일 방호복을 입고 땀 흘리는 의료진들 덕분에 코로나19의 확산세가 다소 꺾였다.


비록 오늘(3일) 국내 누적 확진자가 1만명을 넘어섰지만 그중 완치자가 6천명을 넘는다.


3일 질병관리본부는 이날 오전 0시 기준 완치돼 격리 해제된 확진자가 전날보다 193명이 늘어 총 6천21명이 됐고 완치율은 약 60%라고 밝혔다.


누적 확진자 수는 전날보다 86명 늘어 1만62명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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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치자 6천명 돌파는 국내 첫 번째 확진자 발생일인 74일 만의 일이다.


하지만 코로나19 사망자도 꾸준히 늘고 있어 안심하기는 이르다. 지금까지 국내에서 확인된 사망자는 총 174명으로 전일 대비 5명 늘었다.


한편 지난 1일 충북 오송 질병관리본부에서 열린 정례브리핑에서 정은경 본부장은 의료진들에게 공을 돌렸다.


정 본부장은 "코로나19 대응의 최전선에서 불철주야 노력하는 의료진들의 노고와 헌신에 대해 깊이 감사를 드린다"며 "의료진들의 건강보호와 지원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방역 당국은 현재 보건의료계와 또 전문가들과 협력해 코로나 방역에 매진하겠다. 국민들도 의료인들에게 존경과 응원을 보내주시길 당부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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