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저질환 없이 건강하던 40대 남성 '코로나19'로 사망

인사이트 / 사진=고대현 기자 daehyun@사진=고대현 기자 daehyun@


[인사이트] 김한솔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한 사망자가 꾸준히 늘고 있다.


지금까지 사망자는 한 명을 제외하고 모두 기저질환을 앓고 있었지만 이날 기저질환이 없던 40대 사망자가 추가됐다.


1일 보건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4시 10분께 계명대 대구동산병원에서 치료를 받던 남성 A(46) 씨가 숨졌다.


기사와 관련 없는 자료 사진 / gettyimagesBa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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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씨는 지난달 5일 발열증상으로 병원을 찾았다가 이틀 뒤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고 입원해 치료를 받아왔다.


기저질환은 없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이로써 코로나19 국내 사망자는 169명, 대구는 113명으로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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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1일 0시 기준 질병관리본부 발표에 따르면 코로나19 관련 사망자 중 165명 중 1명을 제외하고 모두 기저질환을 가지고 있었다.


이들은 평균 3개의 기저질환을 앓았다.


고혈압이 66%로 가장 많았으며 이 외에도 당뇨 43%, 치매 33%, 호흡기질환이 30%, 심혈관질환 23.6% 등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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