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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 2살'밖에 안됐는데 또 광고 찍으며 돈 어마어마하게 번 '베이비앤리치' 벤틀리

2017년 11월생으로 올해 만 2세인 벤틀리가 아빠 샘 해밍턴과 함께 광고 모델로 선정됐다.

인사이트Facebook '7thpizza'


[인사이트] 장영준 기자 = 방송인 샘 해밍턴의 아들 벤틀리가 아빠와 함께 광고 모델로 선정됐다.


1일 7번가 피자 측은 공식 SNS 채널을 통해 기존 모델 샘 해밍턴의 아들인 벤틀리가 새 모델로 선정됐음을 알렸다.


이와 함께 7번가 피자 측은 벤틀리의 화보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모았다.


공개된 사진에서 2017년 11월생으로 올해 겨우 4살, 만으로 2살이 된 벤틀리는 완벽한 포즈와 표정을 선보였다.


인사이트


인사이트7번가 피자


연청 멜빵바지에 흰 셔츠를 입은 벤틀리는 눈을 뗄 수 없는 깜찍한 분위기를 뽐냈다.


'똘망똘망'한 눈에 오밀조밀한 이목구비를 지닌 벤틀리는 훈훈한 비주얼로 감탄을 유발했다.


훈훈한 자태로 여러 촬영 소품을 자유자재로 활용하는 그의 모습은 랜선 이모, 삼촌 팬의 마음에 설렘을 안겼다.


특히 해바라기를 들고 커다란 노란색 모자를 쓴 벤틀리의 모습은 사랑스러운 매력을 한껏 발산했다.


인사이트


인사이트7번가 피자


깜찍한 모델로 변신한 벤틀리에 누리꾼은 "나의 사랑 벤틀리 너무 좋은 모델이다", "벤토리 최고", "너무 귀여워", "4살부터 돈을 벌다니 우리 벤틀리 기특해" 등의 뜨거운 반응을 내보였다.


한편 벤틀리는 과거 아기물티슈, 친환경 이유식 등 브랜드 광고모델로 활약한 바 있다.


벤틀리와 샘 해밍턴은 매주 일요일 오후 9시 15분 방송되는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를 통해 만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