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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롱한 '보라색 브릿지' 헤어스타일로 변신해 신비로운 여신 분위기 뽐낸 '25살' 세정

구구단 세정이 아름다운 비주얼로 팬들의 마음에 설렘을 한가득 안겼다.

인사이트Instagram 'clean_0828'


[인사이트] 장영준 기자 = 걸그룹 구구단 세정이 물오른 미모로 남성 팬의 심장에 불을 지폈다.


지난달 31일 세정은 구구단 공식 SNS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근황이 담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보라색 옷과 브리지 헤어스타일을 하고 있는 세정의 모습이 담겼다.


이날 SBS MTV '더 쇼' 녹화를 위해 한껏 꾸민 세정은 영락없는 여신 미모를 뽐냈다.


인사이트Instagram 'clean_0828'


화사한 보라색 꽃 프린트가 새겨진 의상을 입은 세정은 한 송이 꽃 같은 아름다움으로 설렘을 안겼다.


나풀거리는 의상에 웨이브가 들어간 헤어스타일을 연출한 그는 절로 감탄을 내뱉게 했다.


세정은 또렷한 이목구비에 분홍빛 블러셔로 화장을 해 사랑스러운 느낌을 더했다.


인사이트Instagram 'clean_0828'


붉은색 립스틱까지 칠한 그는 치명적인 비주얼로 감탄을 내뱉게 만들었다.


여기에 특유의 해맑은 웃음을 짓는 세정의 모습은 보는 이의 심박수를 수직 상승시켰다.


한편 세정은 솔로 첫 번째 미니앨범 타이틀곡 '화분'으로 활발한 활약을 펼치고 있다.


인사이트


인사이트Instagram 'gu9ud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