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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 구겼는데도 '완성형' 비주얼 뽐내는 영화 '기생충'의 다송이 근황

'기생충'에서 다송이로 이름을 알린 정현준이 인스타그램에서 벌써부터 완성형 이목구비를 자랑하고 있다.

인사이트Instagram 'hyeonjun_mama'


[인사이트] 지동현 기자 = '기생충' 다송이로 이름을 알린 아역배우 정현준이 벌써부터 완성형 비주얼을 자랑했다.


정현준은 인스타그램에 자신의 근황이 담긴 사진을 대거 올리며 팬들과 소통을 하고 있다.


지난해 영화 '기생충'에서 정현준은 박사장(이선균 분)의 막내아들 다송 역으로 분해 대중의 눈도장을 찍었다.


영화에서 귀여운 매력을 풍긴 것과 달리 일상 사진에서 정현준은 벌써부터 미소년 분위기를 풍겼다.


인사이트Instagram 'hyeonjun_mama'


일상 사진에서 정현준은 어린 나이임에도 훈훈한 비주얼을 자랑해 시선을 끌었다.


올해 10살인 그는 오뚝한 코와 날렵한 턱선 등의 뚜렷한 이목구비로 조각 미모의 정석을 보여줬다.


카메라를 향해 해맑은 미소를 짓는 정현준의 모습은 보기만 해도 흐뭇함을 불러일으켰다.


정현준의 우월한 근황 사진을 본 누리꾼은 "미래가 기대된다", "오빠라고 부르고 싶은 비주얼" 등 열띤 환호를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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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Instagram 'hyeonjun_mam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