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예뻐 '인간 벚꽃'인 줄 알았다는 장원영의 셀카 영상

Twitter 'official_izone'

[인사이트] 장영준 기자 = 아이즈원 장원영이 우월한 비주얼로 팬심을 두드렸다.

지난 30일 아이즈원 공식 SNS에서는 장원영의 근황이 담긴 사진과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장원영은 셀카를 찍으며 여신 미모를 드러냈다.

흑발 헤어스타일을 연출한 그는 고혹적인 자태로 남심을 자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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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티라고는 없는 뽀얀 피부를 갖춘 그는 아리따운 미모로 입을 떡 벌어지게 했다.

그는 그림 같은 이목구비로 신화에서나 등장할 법한 미모를 뽐냈다.

카메라 렌즈를 응시하며 애교를 부리는 장원영의 모습은 뭇 남성 팬의 심박수를 수직 상승시켰다.

위즈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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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fficial_IZONE (@official_izone) March 30, 2020

함께 공개된 영상에서 그는 긴 생머리를 휘날리며 청순한 매력을 선보였다.

여기에 그는 보는 이에게 윙크와 손가락 하트를 보내며 특급 애교를 뽐내 설렘을 안겼다.

한편 장원영이 속한 아이즈원은 최근 첫 번째 정규 앨범 '블룸아이즈(BLOOM*IZ)' 타이틀곡 '피에스타'로 가요계 컴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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