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도적 디자인에 스펙까지 빵빵해 공식 출시 첫날부터 2만 2천대 팔린 제네시스 'G80'

인사이트사진 제공 = 제네시스


[인사이트] 성동권 기자 = 7년 만에 새로운 모습으로 태어난 현대차그룹 제네시스 브랜드의 대형 세단 '디 올 뉴 지 에이티(The All-new G80)'가 드디어 세상에 공개됐다.


지난 30일 제네시스는 신형 G80의 온라인 공개행사를 열고 사전 계약에 들어갔다.


역동적이고 우아한 디자인과 최신 기술들을 탑재한 신형 G80은 공식 출시 첫날, 계약량 '2만 2000대'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해 1년 판매량(2만 2284대)과 같은 수준이고, 올해 내수 판매 목표인 3만 3000대의 약 70%에 달하는 수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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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라는 악재를 이겨내고 출시 첫날부터 대기록을 작성한 G80의 뜨거운 인기를 알 수 있는 대목이었다.


이날 제네시스는 신형 G80 출시 행사를 유튜브, 페이스북 등을 통해 한국과 북미 등 전 세계로 온라인 생중계했다.


출시 행사는 오프라인 행사에 비해 짧은 시간인 10분가량 진행됐다. 관계자들이 등장해 신형 G80의 디자인, 상품 특징을 설명하는 방식이었다.


행사 시간이 짧다고 느낄 수도 있겠지만 신형 G80이 소비자들의 마음을 사로잡기에는 충분한 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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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형 G80은 7년 만에 새롭게 태어난 모델인 만큼 모든 방면에서 혁신적인 진화를 이뤄냈다.


대형 세단에 걸맞은 웅장하고 카리스마 넘치는 외관은 보는 이들의 심장을 떨리게 만든다.


제네시스의 시그니처인 오각형 그릴과 독특한 헤드램프, '파라볼릭 라인'이 적용된 디자인은 미국 주요 자동차 매체로부터 호평을 받을 만큼 아름다운 디자인을 뽐낸다.


신형 G80의 모든 엔진에는 엔진 회전 진동을 상쇄하는 회전식 진동 흡수 장치(CPA)가 적용돼 실내 정숙성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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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네시스는 G80에 국내 최초로 프리액티브 세이프티 시트(PSS)를 적용했다. 또 주행 도중 충돌로 운전자가 차량을 조작하지 못할 때 차량 스스로 제동하는 다중충돌방지 자동제동시스템을 제네시스 최초로 적용했다.


이 밖에도 전방충돌방지보조(FCA), 후측방충돌방지보조(BCA), 운전자주의경고(DAW), 전방주시경고(FAW), 안전하차보조(SEA), 후석승객알림(ROA) 등도 포함됐다.


출시 첫날부터 뜨거운 반응을 불러일으키고 있는 G80의 돌풍이 어디까지 이어질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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