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부의 세계'서 박해준 꼬시는 불륜녀인데 너무 예뻐 시청자 홀리고 있는 한소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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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장영준 기자 = '부부의 세계'가 방영 시작과 동시에 뜨거운 인기를 모으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드라마 속에서 유부남을 유혹하는 불륜녀로 등장한 배우 한소희가 아리따운 미모로 시청자 눈길을 집중시켰다.

최근 방영 중인 JTBC '부부의 세계'에서 한소희는 여다경 역을 맡아 지선우(김희애 분)의 남편 이태오(박해준 분)의 마음을 흔들고 있다.

극 중 필라테스 강사에 완벽한 미모를 자랑하는 그는 드라마 밖에서도 독보적인 외모를 선보이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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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렷한 이목구비에 잡티라곤 없는 피부를 지닌 그는 여신을 떠오르게 한다.

한소희의 날렵한 턱선은 남심에 꺼지지 않을 불을 지핀다.

오뚝 솟은 한소희의 날카로운 콧날은 절로 감탄을 내뱉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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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보적인 비주얼을 가진 한소희는 청초하면서도 고혹적인 자태로 보는 이의 마음을 강탈한다.

신화에서나 등장할 법한 아름다운 자태를 선보이는 한소희를 하단 사진으로 함께 만나보자.

한편 한소희가 열연 중인 JTBC '부부의 세계'는 매주 금, 토요일 오후 10시 5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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