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6일, 고3 혹은 고등학교부터 '온라인 개학'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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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김소영 기자 = 정부가 오는 4월 6일부터 순차적 온라인 개학을 실시한다는 방침을 조만간 발표할 것으로 보인다. 


29일 각종 매체는 복수 관계자 말을 빌려 다음 달 6일 초, 중, 고 정상 개학이 어렵다는 정부의 잠정 결론이 있었다는 내용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정부 관계자는 위기경보 심각 단계에서 등교를 강행하는 것은 무리가 있다는 게 중론이라는 입장을 전한 것으로 알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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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개학을 전제로 세부적인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는 내용도 포함됐다. 현재 단계적 온라인 개학 쪽으로 가닥이 잡힌 것으로 전해진 가운데 발표만 남은 상황이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세가 잦아들지 않자 초중고교는 물론 대학도 개강을 미뤘다.


애초 3월 중순으로 미뤄졌던 개학과 개강은 바이러스가 잦아들 기미를 보이지 않자 4월 초순, 중순까지 미뤄진 상황이다.


일부 대학에서는 1학기를 온라인 수업으로 대체하는 초강수를 두기도 했다.


한편 전해진 정부안에 따르면 6일에 전체 고교가 온라인 개학을 하고 13일에 중학교가 개학한다는 1안이 있다.


2안으로는 고등학교 3학년만 우선 개학한다는 내용이 담겼다. 이때 고3 역시 온라인 개학부터 한다는 것이 방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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