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컷 사진서도 '천상계 미모' 뽐내 팬들 설레게 만든 '여신' 아이유

사진 제공 = 더블유 코리아

[인사이트] 이원선 기자 = 가수 겸 배우 아이유가 B컷 화보에서도 독보적인 매력을 발산해 남성 팬의 가슴에 불을 지폈다.

지난 24일 패션 매거진 더블유 코리아는 아이유와 이탈리아 럭셔리 브랜드 GUCCI가 함께한 미공개 화보 컷을 공개했다.

B컷 사진이지만, 아이유는 본 화보와 다를 바 없는 우월한 비주얼을 자랑했다.

아이유는 특별한 포즈를 취하지 않아도 특유의 우아한 분위기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사진 제공 = 더블유 코리아

주황색 풍선을 물고 카메라 렌즈를 쳐다본 아이유는 프릴 디테일의 의상과 목에 두른 가죽 디테일도 완벽히 소화해 남심을 두드렸다.

특히 아이유는 무표정한 표정에도 투명한 피부를 자랑하며 물오른 고혹미를 발산했다.

여기에 고양이 소품을 들고 입에 가린 아이유는 시크하면서도 청초한 비주얼을 뽐내 감탄을 유발했다.

이를 본 누리꾼은 "B컷의 뜻이 BEST의 줄임말 아니냐", "이게 어떻게 B컷?", "너무 예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휴식을 취하고 있는 아이유는 곧 박서준과 함께 영화 '드림'을 찍을 예정이다.

사진 제공 = 더블유 코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