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성년자'와 성매매 하려다 소녀 일행에 '집단 폭행' 당한 50대 남성

인사이트사진=박찬하 기자 chanha@


[인사이트] 최동수 기자 = 50대 남성이 미성년자 성매매를 시도하다 여성 일행에게 집단폭행을 당했다.


27일 MBN의 단독 보도에 따르면 50대 남성 A씨는 최근 휴대전화 채팅앱을 통해 미성년자와 성매매를 시도했다.


서울 강동구의 한 모텔에서 미성년자 B양을 상대로 성매매를 시도하던 A씨는 갑자기 방으로 들어온 남성 3명에게 집단 폭행을 당했다.


B양의 친구로 추정되는 남성 3명은 A씨를 마구 때리고 금품을 빼앗았으며 A씨의 카드로 현금을 인출했다.


인사이트기사와 관련 없는 자료 사진 / gettyimagesBank


이후 폭행을 당한 A씨는 경찰에 신고했고, 경찰은 경기도 평택으로 도주한 가해자들을 체포했다.


경찰은 B양을 포함한 폭행 가해자 3명에 대해 특수강도 혐의로 입건했으며 A씨 역시 아동 청소년성보호법 위반 혐의로 입건할 예정이다.


한편, 텔레그램 'n번방' 사태가 수면위로 올라오면서 미성년자 관련 성범죄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n번방' 중 하나인 '박사방'을 만든 조주빈은 지난 2018년 12월부터 올해 3월까지 미성년자를 포함한 여성들을 '성 노예'라고 지칭하며 불법 영상물을 제작해 유포했다.


현재까지 경찰이 파악한 '박사방' 피해자는 74명이며, 이 가운데 16명은 미성년자였다. 최연소 피해자는 11살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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