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스피디아, 떠나지 않고 여행을 즐기는 방법

인사이트사진 제공 = 익스피디아


[인사이트] 김한솔 기자 = 최근 코로나19 여파로 사회적거리두기 문화 확산과 더불어 SNS상에서는 '#방구석여행', '#코로나_물러나면_가야할_여행지' 등의 키워드가 화제다.


익스피디아는 연례 유급휴가 설문조사를 통해 전 세계 여행객의 휴가사용 만족도를 조사하고 지난 여행의 행복을 상기시키는 방법을 알아보았다.


조사에 따르면 여행은 신체적, 정서적으로 생기를 되찾고 새로운 것에 대한 동기를 부여하며 인내심을 길러주기도 한다.


익스피디아는 이와 같은 긍정적 심리상태에 대해 'Vacation State of Mind(휴가에서와 같은 마음 상태)'라는 표현을 더하고 이를 달성하기 위한 다양한 방법을 소개했다.


인사이트사진 제공 = 익스피디아


우리나라 사람들은 여행으로 인한 행복감을 떠올리는 다양한 방법을 알고 있었다.


함께 여행을 다녀온 동행과 지난 여행에 대해 이야기하거나(56%) 여행지에서 찍은 사진을 다시 보는 것(56%), 좋았던 음식을 다시 먹어보는 것(51%), 소셜 미디어에서 다른 사람의 여행 사진을 감상(51%)하는 것을 통해 행복감을 떠올렸고 다음 여행을 계획(48%)하며 기대감을 느끼기도 했다.


밀레니얼 세대 부모들은 여행을 추억하는 방법들을 더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경향을 보였다. 업무 스트레스가 만연한 직장에서는 더욱 적극적으로 휴가 경험을 상기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인 응답자 86%는 업무 스트레스를 받을 때면 여행지에서의 추억을 떠올린다고 했다. 83%가 휴가에서의 경험을 직장 동료들과 공유했으며, 81%는 직장 동료끼리 서로의 휴가를 독려하는 분위기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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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의 여행객들은 타인과 여행 경험을 공유할 때 가장 큰 행복을 느꼈다. 가족들(52%)과, 지난 여행의 동행(51%)과, 친구들(47%)과 이야기를 나눴다.


인도인(69%)과 브라질인(61%)은 여행지가 연상되는 음악을 듣고, 멕시코인(60%)과 말레이시아인(60%)은 여행지에서 사온 기념품을 감상하면서 여행의 즐거움을 상기시키기도 했다.


익스피디아 마케팅팀 이은주 매니저는 "익스피디아는 사람을 한 데 모으고 마음과 정신을 풍요롭게 하는 여행의 힘을 믿고, 한국의 여행객들이 다시 여행 준비를 할 때 만족스러운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준비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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